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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근 무심코 대과 소식이 있는데 다행히 주말에는 비가 그치더라고요. 이번 집 지나면 지금 조용히 가을이 시작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꽈?^^ 핫한 무더위가 지나가서 좋기도 하고 역시 바뀌는 계절의 정취도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껴 진다고 하는데 실은 그런 거 같아요. 기위 9월을 바라보고 있다니 흠~~… ​ 오늘은 신축 아파트 미스큐 세교 호반 서밋 2번째 포스팅을 해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에 고대 찌꺼기 품목으로는 거실

샷시와 싱크대 하부장, 터닝 도어입니다. ​ ​ 싱크대가 상부장은 화이트 색상이라 꼼꼼 두고 하부장 짙은 그레이 색상만 화이트 색상으로 시트지 시공 진행이 되었는데요. 다행히 싱크대 상부장이 유광은 아니라 하부장도 같은 무광 화이트로 진행~ ​ 호반써밋은 신축이라 하부장만해도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사용을 하고 있거나 사용을 극한 싱크대 같은 경우는 상부장은 냅두고 하부장만 하는 건 지양하셨으면 해요. 어차피 인원이 들어가 작업이 들어가면 싱크대 전체를 일인 하부장만하나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으니 시공 나중 노후화가 진행이 될 사리 서관 색상의 이질감과 노후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 기존 기성재가 빈빈히 붙어 있는 관계로 변함없이 현 위에 프라이머 작업을 하고 건조가 되면 시트지 래핑을 합니다. 시트지 시공은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야 제맛이지요^^ ​ ​ 싱크대 하부장 문짝은 선택하신 시트지로 래핑 다음 다시금 제자리로 달아놨는데요. 시간이나 손이 수없이 가지만 문짝을 분리 내종 시공을 하는 건 맥시멈 신품 같은 그리고 차후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작업을 구하 위한 방법입니다. ​ 셀프 시공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 두 가지는 확적히 진행을 하셨으면 합니다. ① 인테리어 전용 프라이머 도포 ② 싱크대 문짝 분리 후 시공

밥솥 레일장도 래핑 최종 떼어놨다가 작업 요다음 다시 달아 놓아야 시간이 지나도 틈새 벌어짐 가난히 공장에서 나온 것처럼 얌전히 똑바로 붙어 있답니다^^ ​ ​ 다음은 거실 샷시인데요. 신축 아파트 시트지 시공의 궁극적 목적이 바로 월넛 책가방 마감재 색상을 바꾸는 것이다 보니 거실의 메인 샷시 그저 필수적으로 시공을 해야 하는 품목인데요. 거실 샷시는 넓은 창이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를 상당히 주도합니다. 새것을 교체한다는 건 어림짝도 없는 일이기에 샷시 시트지 시공으로 충분히 불편한 회상 잠재울 명맥 있습니다^^ ​ ​ 필름은 결성 마감재로 사용이 되는 제품이다 보니 퀄리티가 좋습니다. 밝은색으로 시공을 해도 관리 또한

어렵지 않고 딱히 오염이 되지도 않습니다. 어째 언젠가 시공으로 기본적으로 5~10년은 별 피탈 궁핍히 사용을 하실 생령 있습니다. ​ 샷시는 시트지 시공 품목 도중 기존 실리콘을 떼어내고 시트지 래핑 후 새로이 샷시 틀과 유리를 이어주는 곳에 실리콘 코킹 작업을 해야 하계 왜냐하면 잡 시간이 굉장히 무지무지 소요가 됩니다. 해서 샷시는 경질 비용도 상당하지만 시트지 시공 시에도 노동 범위에 따라 시공 비용이 극히 차이가 납니다. ​ 주방 터닝 도어도 안에 유리가 있다 보니 공작 공정은 샷시 시공과 똑같습니다. 맏이 이다음 공정인 실리콘 코킹 작업은 제가 고르고 일정한 굵기로 쏘아드렸습니다. 한참 시트지 시공만으로도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셔서 생활하실 수 있습니다. 퀄리티 있고 내구성 좋은 시트지 시공 궁금하신 점은 문의하세요. 문의하신다고 규실 잡아먹습니다^^ ​ 아래는 저번 포스팅으로 연결된 시공 작업 이니 필요하시면 한번 참고해 보세요~ ↓ ↓ 오산세교 호반써밋 ↓ ↓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잊힌 하지만 들으면 알고 있는 노래인데 제목을 찾지 못해 종일 댁네 노래가 제… blog.naver.com ​